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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공간 ‘괌 PIC’
◇ 놀이와 문화체험을 한 번에 ‘하와이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하와이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는 폴리네시아(Polynesia) 지역에 속한 하와이를 비롯해 타히티, 통가, 사모아, 아오테아로아, 피지 총 6개 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마을마다 고유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쇼와 훌라배우기, 코코넛 오일 만들기, 풀 엮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고, 카누, 낚시 체험 등 원주민과 함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하와이 최대 규모의 민속 공연인 ‘HA쇼(HA:Breath of life)’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100여 명의 댄서가 출연하는 ’HA쇼‘에서는 화려한 불 쇼와 춤, 음악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디너쇼까지 즐길 수 있는 하와이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입장권을 판매한다. 디너쇼 패키지는 포함사항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며, 1인당 $79.95부터 판매된다.
아이들을 위한 천국의 섬, 바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이다. 센토사 섬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 수족관 ‘마린 라이프 파크’ 등이 자리해 있어 아이들에겐 최적의 놀이터다. 최근 이곳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자리를 잡았다는 소식. 키자니아는 한국에도 있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직업체험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 좋은 기회가 된다. 현재 총 45개의 체험관이 자리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싱가포르 본섬 2박에 센토사 섬 1박을 포함한 가족맞춤 싱가포르 3박5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왕복 항공권, 호텔을 포함해 1인 13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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