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산관리 1호점 개설

용산씨티파크점 9일 개설..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 등록 2007-10-08 오전 11:10:01

    수정 2007-10-08 오전 11:10:01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자산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관리점포를 개설한다.

대신증권은 9일 서울 용산씨티파크에 자산관리 1호점인 용산씨티파크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용산씨티파크점은 대신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토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점으로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IB부문의 상품과 서비스를 묶어 고객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신증권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 금융상품과 더불어 세무, 부동산, 연금상품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일반 영업점포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지역에 자산관리점포를 추가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정재중 대신증권 WM 기획부장은 "이번 자산관리점포 개설을 계기로 진정한 의미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대신증권, 9일 당진지점서 투자설명회
☞대신증권, 산학협약대학 대상 모의투자대회 개최
☞대신證, `부자만들기 매출성장기업펀드` 판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스트레칭 필수
  • 칸의 여신
  • 김호중 고개 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