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문화유산 여행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다

''2022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일환
수원 화성·하회마을 등 소개
  • 등록 2022-06-23 오전 9:34:24

    수정 2022-06-23 오전 9:34:2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상인간 3남매 호·곤·해일의 문화유산 여행기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오는 27일 ‘가상인간 3남매 호·곤·해일’의 문화유산 여행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영상인 ‘인생샷 여행’은 MZ 세대의 모습을 반영해 만들어진 호·곤·해일이 수원 화성(왕가의 길)과 강릉 선교장(관동풍류의 길), 안동 하회마을(천년 정신의 길), 안동 병산서원(서원의 길) 등 4곳을 여행하며 활기차고 자유롭게 문화유산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해당 영상은 27일부터 한 달간 미국의 중심부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광고판에 송출된다. 타임스스퀘어 옥외 광고판은 지난 해에도 한복과 아리랑 영상을 송출해 세계인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번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파친코’의 김민하 배우가 등장하는 △문화유산여행기-합천 해인사(팔만대장경) 편 영상과 김리을 아트디렉터와 협업하는 △코리아 인 패션-백제역사유적지구 편 영상이 각각 9월과 10월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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