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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은영기자] 5월 극비리에 귀국한 탤런트 박상아(35)가 서울 강남 모처의 아파트에 새 안식처를 마련, 한살배기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년여만에 귀국한 박상아는 3월 말 입주가 시작된 서울 강남의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다. 박상아가 살고 있는 곳은 70평형대로 주위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시가 28억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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