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5방향 초고속 가열 전기 히터 '오방난로' 출시

  • 등록 2024-01-03 오전 9:29:36

    수정 2024-01-03 오전 9:29:36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가전기업 신일전자(002700)는 스위치를 켜고 40초만에 최고 온도에 올라가는 5방향 초고속 가열 전기 히터인 ‘오방난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품은 앞뒤 좌우 및 상단에 위치한 10개의 석영관 발열체를 통해 스위치를 켜면 40초 만에 최고 온도에 도달하고 다섯 방향으로 열을 방출한다.

보통 전기 히터는 한면으로만 열기를 전달하는 데 비해 제품은 공간 전체를 회전 없이도 골고루 데워준다. 또 각 면을 제어하기 위한 스위치가 개별로 있어 원하는 방향만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최소 2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취침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하얀색이다.

신일 ‘오방난로’는 본체 내에 전도 안전 장치가 내장돼 있어 기울어지거나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제품은 벽과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 거리 유지 거치대가 포함돼 있다. 상단의 석영관은 안전 규제에 의해 다른 곳보다 온도가 낮아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신일 관계자는 “겨울철 집과 사무공간에 극강의 따뜻함을 초고속으로 전해줄 ‘오방난로’로 1,2월뿐 아니라 늦봄까지도 몸을 시리게 하는 공간의 냉기를 이겨내 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일 ‘오방난로’는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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