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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BBB' 등 中企 신규 병역 지정 업체 선정

병무청, 전문연구요원 복무할 139개 중소기업 연구기관 지정
  • 등록 2016-05-09 오전 10:02:03

    수정 2016-05-09 오전 10:02:0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병무청이 9일 2016년 상반기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연구기관 139개 업체를 신규 병역지정업체로 선정해 병무청 누리집에 게재했다.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연구기관은 전문연구요원이 복무하는 곳으로 현재 1082개 R&D 중소기업에서 1317명이 복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현재 전문연구요원 업체 수는 정부출연, 과학진흥, 대학부설 연구소 등 총 1692개 업체, 복무인원은 6121명이다.

병무청이 올해 신규로 선정한 139개 중소기업 연구기관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추천한 199개 업체 중 상위 80%에 해당하는 160개 업체를 심사해 선정한 것이다. 종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추천한 상위 70% 업체를 대상으로 독립된 연구 공간 확보와 전담연구요원 등의 선정기준 충족여부 등을 심사했다.

병무청에서 심사대상 업체를 80%까지 확대한 것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강화를 위해서다. 2016년도 중소기업 연구기관 선정비율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69.8%다.

올해 선정된 연구소 중 특히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주)비비비(BBB) 기업부설연구소는 안드로이드 기반 혈액검사기기를 비롯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다. 미항공우주국(NASA)과의 기술 개발 제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들이 국가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지정업체 선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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