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진영 '후반홀 8연속 버디, 이건 찍어 놓자'

  • 등록 2017-08-12 오후 4:31:04

    수정 2017-08-12 오후 4:31:04

[이데일리 골프in=제주시, 박태성기자] 12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45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올해 첫 8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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