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부실PF 사업장 대응' 세미나 개최

부동산 시황 악화에 부실PF 리스크 확대…대응방안 집중분석
  • 등록 2022-12-09 오전 10:23:40

    수정 2022-12-09 오전 10:23:40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오는 15일과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부실PF 사업장 대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CI (사진=화우)
부동산PF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최근 금리 상승, 원자재 및 공사비 증가 등 비우호적인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브릿지 대출, PF대출 차주가 대출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는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분양수입금을 재원으로 대출금 상환 및 공사대금 지급이 예정된 개발사업장은 미분양 사태로 인해 상환재원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공사는 공사대금 회수 이외에 PF대출약정상 책임준공의무의 이행 등 이슈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화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실PF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을 짚어보고 이를 기초로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시공사의 대응방안을 위주로 진행되며, 21일 오후 2시에는 대주의 대응방안 관련 내용을 다룬다.

화우 관계자는 “화우는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자문 업무를 꾸준히 수행해 왔으며, 이와 관련한 굵직한 국내외 분쟁 관련 업무를 다수 맡아 글로벌 법률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 부동산PF 부실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근 부실채권 TF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부실채권TF에서는 건설그룹장 정경인 변호사(연수원 29기), 박수현 변호사(연수원 38기), 자문그룹장 한상구 변호사(연수원 23기), 조준오 변호사(연수원 36기) 및 국내외 부동산 투자 프로젝트의 전문가인 부동산금융팀장 박영우 변호사(연수원 32기), 신창욱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자문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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