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용산에 "84㎡아파트, 68㎡오피스텔" 연일 화제

KCC웰츠타워,교통 좋아 직장인 수요 많아
  • 등록 2012-03-21 오후 12:21:00

    수정 2012-03-21 오후 1:16:20

[이데일리] 향후 강남을 따라잡을 유일한 지역으로 꼽히는 용산의 수익형 부동산을 기다리는 수요층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규모의 84㎡, 97㎡으로 구성된 아파트 232가구 중 잔여분과 오피스텔 총 176실 중 일부를 선착순으로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KCC 웰츠타워는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해 계약면적(오피스텔) 54~139㎡로 구성돼 3.3㎡당 1200만원 대부터 공급하는 매우 착한 분양가격이 매력적이다.

최근 2년간 분양했던 용산구 오피스텔이 평균 1500만~1800만원 선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KCC 웰츠타워는 인근 가격대 대비 향후 많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더불어, 계약 조건도 매우 파격적이다.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적용해 계약금 10% 만으로 계약진행이 가능하고, 2015년 입주를 앞두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매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총 63개의 다양한 타입이며 오렌지·그린 2가지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한 모던한 인테리어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최근 선호도가 높은 투룸(two room) 형태의 설계를 도입해 2~3인 거주도 가능한 신개념 타입도 공급된다.

서울 정중앙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용산 지역은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광화문· 시청·종로·서울역· 여의도 등의 지역과 인접해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주거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과 도보 7~8분이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누리는 광활한 243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도 누릴 수 있어 무한 투자가치를 가졌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용산개발의 핵이라 불리는 `국제업무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외국계 기업관련 종사자들의 막강한 임대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해진다는 평가다.

교통 환경도 탁월하다. 도보 5분 이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며, 호선 남영역, 4·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 앞 역 등의 다양한 지하철 노선은 물론 서울 도심, 강서 등의 지역으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편리하게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 이용 시에는 백범로, 한강로, 용산로, 강변북로 한강대교, 동작대교 진·출입이 용이하며 추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강남과 연결돼 광역교통망까지 누리는 최고의 입지도 자랑거리다.

사업 부지 주변 개발 호재도 큰 눈길을 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 링크, 신분당선 연장 및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개발 진행 중이며 아이파크몰, 이마트, 롯데마트, CGV 용산, 용산전자상가 등의 생활 편의시설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등 입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과 박물관도 위치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용산 지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강남권 경부 라인(판교, 강남, 분당, 동탄, 광교)지역과는 차원이 다르다.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용산의 임대수요 대비 공급 물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미 부동산 투자 고수들에게 잘 알려져 있어, 이번 KCC웰츠타워 아파트와 오피스텔 특별 분양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자들도 많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특별 분양은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오피스텔), 최초 공급일 기준 1년 후 전매 가능(아파트)하다는 큰 투자 가치를 갖고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선착순 입금순 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KCC웰츠타워 모델하우스(02-749-8290)로 문의하면 된다.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 ☞[분양정보] 용산 KCC웰츠타워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 주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