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튜디오미르, 코스닥 상장 이틀째 강세…공모가 대비 204%↑

  • 등록 2023-02-08 오전 9:31:55

    수정 2023-02-08 오전 9:31:5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 기록)’으로 코스닥시장에 데뷔했던 스튜디오미르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현재 스튜디오미르(408900)는 전 거래일보다 8600원(16.95%)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4.85%까지 급등하는 등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모주 투자자라면 204.10% 수익률을 거두는 셈이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스튜디오미르는 시초가(3만9000원)보다 1만1700원(30.00%) 오른 5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9500원)의 두 배인 3만9000원에 형성됐다.

스튜디오미르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26~2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592.89대 1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8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23만3855건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5300~1만9500원) 상단인 1만9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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