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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 100%와 화요에서 순수 배양한 미생물로 발효한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15도의 도수에 탄산의 청량감과 묵직한 맛의 조화가 훌륭하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단맛이 적고 산뜻해 구입 직후 마시면 가볍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생 막걸리 특성상 보관 중에도 살아 있는 효모로 인해 발효가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줄어들고 산미가 더해져 묵직하고 드라이한 맛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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