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는 메리츠증권의 은퇴재무설계 서비스로 은퇴 전 자산형성과 은퇴 후 자산배분 서비스를 핵심영역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메리츠증권 백년대계 기획팀에서 `나의 백년대계와 은퇴플랜 기초`를 제목으로 은퇴 준비의 필요성과 재무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가 이뤄진다. 이어 2부에서는 `백년대계` 자문위원들을 강사로 한 지역별 맞춤형 테마특강이 진행된다.
양광영 메리츠증권 SI실장은 "백년대계 세미나는 일방적인 은퇴재무설계서비스가 아닌 투자교육을 통한 고객의 평생자산관리를 지향하고 있다"며 "투자자 중심의 대면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전국투어 투자설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