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커피X노티드, 츄러스 브랜드 ‘미뉴트 빠삐용’ 론칭

프랑스어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의미 담아
주문과 동시에 속도감 있게 상품 제공 의도 반영
클래식한 프랑스 극장에서 먹는 츄러스 바 컨셉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 구현
오리지널 슈가, 플레인 기본 4개 수제 디핑 소스 선택 가능
  • 등록 2022-12-09 오전 10:32:58

    수정 2022-12-09 오전 10:32:58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노티드 도넛을 운영하는 GFFG는 츄러스 전문 디저트 브랜드 ‘미뉴트 빠삐용’을 새롭게 론칭하고 강남구 신사동에 1호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미뉴트 빠삐용 외관 전경. (사진=GFFG)
츄러스는 유럽식 디저트로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계피가루와 설탕으로 맛을 낸 길쭉한 막대 모양 간식이다. 본고장 스페인에서 출발해 놀이공원, 극장 주변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저트로 꼽히고 있다.

GFFG는 놀이공원, 극장과 장소에서 츄러스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미뉴트 빠삐용’을 론칭했다. 프랑스어로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의미가 담긴 브랜드 이름에는 츄러스를 패스트푸드로 접근하여 속도감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반영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특색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미뉴트 빠삐용 매장 내부. (사진=GFFG)
해당 매장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멜커피’와 협업해 특별함을 더했다. 실제로 매장 콘셉트와 브랜드 로고 디자인 등에 박강현 카멜커피 대표가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했다.

프랑스 극장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벨벳 소재의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내부는 마치 극장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분위기 연출을 위해 원목, 스테인레스가 내부 마감재로 사용됐고 외부에는 극장 미디어 파사드와 유사한 네온사인 간판이 설치됐다.

손님을 맞는 계산대는 극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듯한 재미 요소가 가미됐다. 가볍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바 테이블’은 실제 츄러스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명에서 언급되는 프랑스어 ‘빠삐용(나비)’에 착안, 나비를 형상화한 디테일한 요소를 더하기도 했다.

미뉴트 빠삐용 츄러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한 특별 배합과 반죽으로 만들어져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지널 슈가 △플레인을 기본으로 4개의 수제 디핑 소스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외에도 △커피 라인 △논 커피 라인 등 해당 브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제 음료도 준비돼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이준범 GFFG 대표는 “GFFG의 모든 브랜드는 공간에서 얻는 ‘행복감’을 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놀이공원, 휴게소, 테마파크 등 평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뉴트 빠삐용의 츄러스를 비롯해 특화 메뉴, 비주얼, 매장 인테리어 모든 요소가 고객들에게 즐거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GFFG는 이달 초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기점으로 동반 성장할 인재 채용(본사와 매장 정규직)을 공식 채용 페이지 및 커리어플랫폼(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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