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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다..스페이스클라우드 '도심 속 이색 MT 장소' 오픈

  • 등록 2017-03-03 오전 8:57:51

    수정 2017-03-03 오전 9:53: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개강시즌을 맞아 스페이스클라우드가 도심 속 MT(엠티)를 진행할 수 있는 200개 이상의 엠티장소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지난해 네이버(035420)가 투자한 모바일 공간공유 중개 서비스 기업이다. 사무실·카페 등 공간공유 시장에서는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단체로 버스를 대절하지 말고 가볍게 도심 속에서 즐기고 헤어지자는 대학 엠티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와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지역구 + 엠티장소 (예: 서대문구 엠티장소) 를 검색하면 바로 근처 엠티장소에 대한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

203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공유 서비스로 성장 중인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히 로그인하고 네이버 페이로 쉽게 공간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엠티장소의 카테고리 장소 선정과 관련 ▲교통이 편한 위치 (일찍 자리를 나서야 하는 사람들이 선호) ▲30명 이하의 소규모 모임 ▲외부 음식 반입붙어 취사가 가능 ▲SNS 인증샷 스팟에 좋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보드게임부터 빔프로젝트 영화감상까지 가능한 공간 등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공간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이색 엠티장소’ 선물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장소 대여비 절약하고 쇠고기 구어먹자’는 슬로건으로 모임 소개 및 신청 사유를 댓글로 접수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대학생 뿐 아니라 작은 워크숍이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스타트업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스페이스클라우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 중 이다.

스페이스클라우드 링크앤세일즈 팀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 수요가 높은 도심 속 엠티장소는 계속해서 추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파티룸과 대여시설도 ‘엠티장소’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거란 전망이다.

공간 등록 및 안내는 스페이스클라우드 호스트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http://partner.spaceclou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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