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무형유산센터, 美민속문화유산센터와 업무협약

미국 스미소니언 유산센터와 국제 협력
  • 등록 2020-01-23 오전 9:06:50

    수정 2020-01-29 오전 7:26: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지난 17일 미국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와 무형유산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와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정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한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계기가 됐다. 포럼에 참가한 두 기관이 무형유산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던 과정에서 연구협력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아태센터는 이번 협정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와 △무형유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구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형유산 홍보 △전문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진행한다.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는 아태센터의 활동을 위한 자문과 인적 교류에 필요한 교육·연구수행을 지원한다.

협정 유효기간은 5년간(2025.1.16.까지)이다. 아태센터는 올해 안으로 스미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로 직원들을 파견해 무형유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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