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 출시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 노하우 집약
블렌딩 후 3년 이상 엑스 버번서 숙성
달콤함·스파이시함 복합 풍미 갖춰
도수 40도, 700ml·1L로 출시..합리적 가격 진입장벽 낮춰
  • 등록 2022-11-11 오전 9:42:11

    수정 2022-11-11 오전 9:42:11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통 블렌디드 위스키 올드 캐슬. (사진=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올드 캐슬’은 대한민국 1등 위스키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제품명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성과 같이 스카치 위스키의 전통과 유산을 제품에 온전히 담아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드 캐슬’은 고유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숙성해 달콤함과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달콤한 바닐라와 카라멜향이 나며 오크향의 피니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짠맛이 ‘올드 캐슬’만의 풍미를 완성한다는 설명이다.

‘올드 캐슬’은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들과 조화가 좋다.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온더록스 방식과 스트레이트 음용법에 모두 최적화됐다.

특히 ‘올드 캐슬’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과 위스키 입문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위스키 열풍으로 위스키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올드 캐슬’은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올드 캐슬’ 출시는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골든블루의 비전을 이룩하기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이라며 “향후 글로벌 종합주류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위스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드 캐슬’의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며 700ml와 1L 용량으로 출시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드 캐슬’의 판매 채널 확대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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