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진, 심근경색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

  • 등록 2017-11-29 오전 9:06:22

    수정 2017-11-29 오전 9:06:22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이진(185490)이 심근허혈·재관류손상 치료제 임상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이진 주가는 전일대비 6.55% 오른 1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날 심근허혈·재관류손상 치료제인 이지-마이오신 임상 제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급성 심근경색 치료 시 병용 투여 치료제로 개발해 국내,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을 목표로 향후 유효성 평가 등 지속해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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