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야시장, 메뉴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

  • 등록 2023-04-27 오전 9:00:52

    수정 2023-04-27 오후 4:12:1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뉴욕야시장이 ‘Back to the Best!’를 테마로 가성비와 맛, 비쥬얼 모두 잡은 신메뉴 스테이크 4종, 순살치킨 3종, 사이드 4종을 출시하고, 기존 메뉴를 대폭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뉴욕야시장)
뉴욕야시장은 가성비 스테이크 전문주점이라는 브랜드컨셉에 맞게 스테이크 메뉴군을 크게 강화했으며, 최근 물가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그니처 메뉴인 핑거 스테이크와 스낵류 10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또한 외식트렌드에 맞는 화려한 비주얼과 흥미로운 쇼잉까지 더한 신메뉴 스테이크 4종(△치즈폭포 스테이크 △리조또 스테이크 △스테이크 인 헬 △트러플크림 스테이크)을 뉴욕야시장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가성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게 메뉴를 개발했다. 추가로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는 순살치킨 3종도 출시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가성비 메뉴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특색있는 메뉴를 개발을 통해 브랜드 차별성을 강화하고,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핫한 메뉴를 출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이번 메뉴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공식 SNS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