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숙박·항공앱 1위 '야놀자'…여기어때·스카이스캐너 2·3위

와이즈앱, 지난달 안드로이드 사용자 조사 결과 공개
에어비앤비 40% 20대…하나투어·모두투어 50대 선호
  • 등록 2019-01-08 오전 9:07:09

    수정 2019-01-08 오전 9:07:09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지난달 숙박·항공앱 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야놀자’로 조사됐다.

8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2018년 12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숙박·항공앱 사용자 수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사용자 1위인 ‘야놀자’로 이 기간 143만명이 이용했다. 이는 2017년 12월 114만명에서 25% 증가한 수치다.

2위 역시 숙박앱은 111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한 ‘여기어때’가 차지했다. 전년 동월 99만명에서 역시 사용자가 크게 증가했다.

3·4위는 여행앱인 ‘스카이스캐너’·‘하나투어’가 각각 차지했다. 스카이스캐너의 경우 2017년 12월 63만명에서 지난해 12월 97만명으로 사용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하나투어는 이 기간 사용자가 63만명에서 78만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여행 가이드 앱인 ‘트리플’은 61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트리플의 경우 2017년 12월 사용자가 14만명에 불과했으나 1년 사이 사용자가 급증했다.

그 뒤를 모두투어(53만명)·에어비앤비(53만명)·제주항공(52만명)·아고다(47만명) 앱이 따랐다. 이들 앱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사용자가 증가했다.

연령대별 특징도 보였다. 숙박공유앱인 에어비앤비 사용자 53만명 중 40%에 가까운 21만명이 20대였다. 반면 50대 이상에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각각 사용자 수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상대로 한 표본조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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