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박양우 문체부 장관 “우리 선수와 코치진, 자랑스럽다”

16일 정정용 감독과 통화해
박 장관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등록 2019-06-16 오후 6:13:42

    수정 2019-06-16 오후 6:13:42

16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컴에서 사상 첫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정정용 감독과 태극전사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우리 선수와 코치진, 감독님이 자랑스럽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정정용 감독과 태극전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장관은 이날 경기 종료 후 정정용 감독과 직접 통화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에 처음 있는 일로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면서 “경기 치르느라 수고가 많았고 우리 선수들과 코치진, 감독님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아쉽게 패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많이 격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준우승 자체도 귀한 일인 만큼, 선수단 모두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 달라.”며 격려했다.

박 장관은 “이번 준우승이 1882년에 시작된 한국 축구 역사의 신기원을 이룩한 것”이라며, “앞으로 2020도쿄올림픽과 2022카타르월드컵 등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새벽 폴란드의 우치에 위치한 스타디온 비드제브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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