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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업계 최초 자율주행 핵심 소프트웨어 국제 표준

  • 등록 2016-09-02 오전 9:49:08

    수정 2016-09-02 오전 9:49:0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영상처리분야 팹리스 반도체 업체 넥스트칩(092600)이 자회사를 통해 국제 표준 프로세스 인증을 취득했다.

넥스트칩은 2일 자회사인 베이다스가 국제 표준 프로세스 모델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utomotive SPICE·ASPICE)의 레벨 2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스파이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인증 가운데 하나다.

인증을 통해 넥스트칩과 베이다스는자율주행과 지능형운전자보조장치(ADAS)) 기술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AVM) 소프트웨어의 신뢰성과 개발역량을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완성차와 부품업체의 수준 높은 기술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자동차 업계에서 전자제어장치(ECU) 적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ECU와 연계한 소프트웨어 비중도 급격히 높아졌다”며 “선진국 자동차 업계에서는 고도의 전자장치 성능보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또 “넥스트칩-베이다스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인증받았다”며 “자동차 전장 시장 진입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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