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속지게체험하는 어린이들

  • 등록 2023-09-17 오후 8:12:25

    수정 2023-09-17 오후 8:12:2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강원도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평창농악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민속지게체험을 즐기고 있다.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민속보존회 8개 팀의 농악 공연 및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1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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