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백(주), '광명 희망나기 운동본부'에 위기극복 희망성금 전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엔백주식회사는 지난 16일 ‘광명 희망나기 운동본부’의 위기극복 희망 기부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일 엔백주식회사에 따르면 그동안 광명 아동청소년 그룹 홈과 광명 희망나기 운동 본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엔백주식회사는 2009년 광명시 철산 하안지구를 시작으로 2010년 소하 지구, 2011년 광명 역세권 지구에서 생활폐기물 자동 집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엔백㈜

엔백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엔백주식회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도시들(Smart Cities)의 필수 인프라로 거듭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을 통해, 미래 세대들을 위한 더 푸른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