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올리브영 공정위 과징금 철퇴 우려에 12%대↓

  • 등록 2023-10-04 오전 9:53:31

    수정 2023-10-04 오전 9:53:3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CJ(001040)가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갑질 논란 및 이로인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이 5800억 원에 달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12%대 약세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6분 현재 CJ는 전거래일 대비 12.47%(1만1200원) 내린 7만86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7월 6만3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후 반등하며 9만원대에 오른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7만원대로 내려앉았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공정위는 CJ올리브영이 협력사에 제품을 타 경쟁업체에 제공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독점 거래를 강요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확정될 경우 과징금 규모가 최대 5800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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