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은 지난 주부터 ‘칸타타 스틱커피’ TV 광고와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TV광고는 주원과 유이가 칸타타 무빙카페를 타고 나타나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나눠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롯데칠성은 TV광고 촬영장처럼 칸타타 무빙카페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1월 한달 동안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여의도, 광화문, 삼성동 등 주요 오피스 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스틱커피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유이가 인사동 쌈지길에서 칸타타 무빙카페 일일 바리스타로 등장했다. 오는 24일에는 주원이 직접 칸타타 스틱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