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31일 “왕빛나가 금일 오후 5시께 몸무게 3.93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정일보다 열흘 정도 늦은 출산이지만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왕빛나는 2009년 첫째 아들을 얻은 후 6년 만이다.
▶ 관련기사 ◀
☞ 이문세 "성대 쪽 암 남겨둔 상태"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이유는
☞ 이민정 측 "예정일보다 빨라…제왕절개로 출산"
☞ 배우 옥소리, 간통죄 재심 청구 예정
☞ 예원 측 "경솔했던 소속사 책임 커…이태임에 사과"(입장전문)
☞ '웃찾사' 이상준·홍윤화가 '개콘' 무대에 무슨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