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경매부동산 투자회사 27일 상장

  • 등록 2005-07-26 오후 12:00:58

    수정 2005-07-26 오후 12:00:58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증권선물거래소는 26일 골든브릿지더블유엠경매부동산일호 투자회사 주권이 내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더블유엠경매부동산일호는 지난 4월15일 설립돼 28일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거쳐 5월13일 166억여원을 모집했다.

만기 4년의 폐쇄형 투자회사로 주로 법원 경매 또는 공매시장을 통해 부동산물건을 낙찰 받아 매매차익 또는 임대를 통한 수입금으로 투자자의 수익을 실현하게 된다. 자산운용회사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다.

투자설명서와 기준가격변동 등은 자산운용협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 굳은 탕웨이..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