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까렌다쉬 '849펜'과 BT21 콜라보 제품 출시

'명품펜 각광' 849펜, 출시 50년만에 첫 캐릭터 콜라보
  • 등록 2019-10-07 오전 10:10:26

    수정 2019-10-08 오후 2:06:31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849 펜 시리즈 BT21 에디션. (사진=라인프렌즈)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스위스 명품 문구 브랜드 ‘까렌다쉬(CARAN D’ACHE)’와 협업한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849 펜 시리즈’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까렌다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849 펜’과 라인프렌즈의 ‘브라운’·‘BT21’이 만나 각각 ‘브라운 에디션’과 ‘BT21 에디션’ 2종으로 선보이며 8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출시 예정이다.

카렌디쉬는 19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돼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대표 제품인 849 펜은 만년필과 연필 등으로 구성된 849 컬렉션 중 하나로 1969년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출시 제품은 50년 역사를 보유한 849 컬렉션의 최초 캐릭터 협업 제품이다.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에디션’은 849 펜의 주요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며 제품 전면에 브라운과 BT21 캐릭터를 입었다.

849펜 브라운 에디션과 BT21 에디션은 849 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의 넘치는 개성과 위트 있는 매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의 849 펜과는 다른 독특한 감성을 자랑한다. 브라운 에디션은 브라운의 시그니처 컬러에 무뚝뚝하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브라운의 귀여운 얼굴이 더해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정성스러운 손글씨가 주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T21 에디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 위에 자유분방하고 톡톡 튀는 BT21 캐릭터를 녹여내 트렌디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한다. 두 제품 모두 스위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후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에디션’만의 고급스러운 틴케이스에 담겼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까렌다쉬 849 펜의 50년 역사상 최초의 캐릭터 협업을 라인프렌즈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글로벌 밀레니얼 소비자들이 브라운·BT21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의 손글씨가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에디션은 라인프렌즈 온오프라인 매장과 까렌다쉬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매장 및 면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 덴마크의 글로벌 오디오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뱅앤올룹슨’, 글로벌 서체 브랜드 ‘헬베티카’,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 등이 그동안 라인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색다른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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