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국내는 좁다…이커머스 '직구 승부'

  • 등록 2023-01-24 오후 8:47:08

    수정 2023-01-24 오후 8:47:0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국내는 좁다…이커머스 ‘직구 승부’

-‘금리 정점 다가온다’, 美증시 설연휴 반등

-5만원 내던 집이 54만원…현실 된 ‘난방비 폭탄’

-“中 비자 보복…이면엔 美 견제가 있다”

△종합

-승강장선 자율…탑승 때는 마스크 쓰세요

-오늘 출근길도 ‘-23도’ 한파 절정

△해외서 미래 찾는 이커머스

-티몬, 큐텐 손잡고 직구 강화…역직구 겨냥한 쿠팡, 대만까지 로켓배송

-광고비 절감, 비효율적 새벽배송 중단…적자 탈출 온힘

-이커머스 따라 세계로…해외 물류망 확충 나선 CJ·한진

△전문가와 함께쓰는 스페셜리포트

-선명함보다 신중함…‘절제된 친미’로 대중 위기관리 필요

-한한령 해제 기대했지만…연초부터 꼬인 韓中

-韓 입국규제 보복 주도한 친강…‘전랑외교’ 대표주자

△새해 국내외 증시 꿈틀

-“연준 5월부터 금리인상 멈춘다”…美증시 빅테크 주도로 반등 랠리

-“중국 춘제 기점으로 소비 살아날 것”…화장품·헬스케어·여행주 수혜 기대

△종합

-올해도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줄인다…거세지는 청년 취업 한파

-‘外人투자등록제’ 폐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나선다

-6년 공백 ‘北인권특사’ 지명…美, 전방위 대북 압박 나서나

-당국 압박과 여론 비판에…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초읽기

-기업인 희망뉴스 1위 ‘금리 인하’

△정치

-2014년 전당대회 닮은꼴?…나경원이 소환한 與 계파갈등 ‘악몽’

-두번째 檢 출석 앞둔 이재명, 당내 단합·지지층 결집 총력

-역대급 경제성과에도…尹대통령 지지율 박스권

-北 열병식 연습 현장서 화성-17형 추정 물체 관측

△경제

-“물가 상승률 하반기 3%대까지 내려갈 것”

-中企 취업자 수 최대…비중은 최소

-한파에 난방수요 쑥…정부, 전력수급 비상태세 돌입

-제조업황 바닥 찍었나…전문가 부정적 전망 줄어들어

△금융

-주담대 금리 뚝…최고 7%로

-파킹통장 최고 연 5.5%…정기예금보다 높네

-금리 하락세…‘고정금리 확대’ 고심하는 금융당국

-투자성 상품 원금손실 위험 1~6등급 구분…4분기부터 적용

△글로벌

-월가 애널리스트 64% “테슬라 주식 사라”

-“LG엔솔-GM, 美 배터리 4공장 백지화”

-MS, AI 챗봇 개발사 ‘오픈AI’에 12조원 투자한다

-포드, 유럽서 3200명 감원…“내연차 축소”

-스포티파이 6% 줄여…빅테크 감원 8만 육박

△산업

-LX인터내셔널, 2년새 영업익 538% 쑥…‘미래 먹거리’ 닥공투자 예고

-최태원표 ‘사회성과인센티브’ 다보스포럼서 호평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가전 조직 강화한 삼성전자

-10살 LG 그램, OLED 디스플레이 첫 탑재

△산업

-미국 간 설빙, 대만 간 교촌…‘K푸드’ 해외 곳곳 1호점 행진

-작년 소주 수출 3년 내리막 끝 반등

-봄·여름철 침구, 패턴은 화려하게 소재는 안전하게

-디키즈 바지 접어 입고, 닥터마틴 부츠…‘Y2K 패션’ 대세

△ICT

-수도·전기가 끊기면 안 되듯…‘세븐 미션’으로 네이버 관리

-사외이사 ‘열 중 넷’ 임기 끝, 30대 그룹 구인 ‘발등의 불’

-“너 원래 택시 타잖아”…SKT 에이닷, ‘장기기억’ 장착

-가명정보 처리 거부권 인정 후폭풍…빅데이터 사업 제동 걸리나

△증권

-6곳 중 3곳 최고점 받아, IPO시장 침체기 끝나나

-LG엔솔 상장 1년…3.7조 우리사주 물량폭탄 터지나

-中 정부입찰서 약진…두자릿수 뛰어오른 韓 임플란트 삼총사

△증권

-금융위 “STO 발행·유통 분리”…업계 “혁신성 떨어져” 속앓이

-외국인 외면에 방산주 주춤…“수출 기대는 여전”

-되살아난 유럽증시…주식형 펀드 수익률 ‘好好’

△부동산

-“미분양 적체, 공급 과다…누가 대구 집 사겠어요”

-경매시장 양극화 심화…가성비 매물만 인기

-“집주인·매수자 동상이몽…당분간 관망세 이어질 듯”

△사회

-비닐·스티로폼·떡솜…판자촌 한기 막았지만, 화마는 못 막았다

-이과는 ‘취업’, 문과는 ‘간판’ 본다

-직장인 88% “원청 갑질에 웁니다”

-지하철·버스요금 300원 올리나 400원 올리나…서울시, 내달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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