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ZVC가 주도, ‘키노라이츠’, 20억 시리즈A 유치

제트벤처캐피탈(ZVC) 주도, 카카오벤처스 후속 투자 참여
OTT검색 업체..매월 80만 명 이상의 콘텐츠 소비자가 사용
  • 등록 2024-04-02 오전 9:34:08

    수정 2024-04-03 오전 8:02:0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가 2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50억 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제트벤처캐피탈(ZVC)이 리드했고,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도 참여했다.

ZVC는 일본 Z홀딩스·라인·야후재팬 등의 통합 법인인 LY 주식회사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카카오벤처스는 지난 시드 라운드 투자를 포함, 세 번 연속으로 모든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키노라이츠는 지난 2021년 보고 싶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애플TV+, 왓챠 등 지금 바로 감상이 가능한 OTT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OTT 통합검색 기능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이후 OTT 통합 정보 제공 서비스로 확장하여 국내 OTT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OTT 통합 랭킹 차트를 출시, 콘텐츠 흥행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 9월에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방대하게 축적한 메타데이터의 강점을 살려 작품, 셀럽 기반의 콘텐츠 커뮤니티를 신규 출시해 앱 다운로드 50만 회를 돌파했다.

별도의 광고 집행 없이도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는 매월 80만 명 이상의 콘텐츠 소비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투자를 이끈 ZVC 한유식, 서지민 심사역은 “팬데믹을 거치며 영상미디어콘텐츠산업의 가치 창출 메커니즘이 재구조화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연결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 키노라이츠는 사람, 정보,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 사이를 이어주는 ‘사잇꾼’ 역할을 하며 산업의 파이를 키워나가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는 ”생성형 AI, AVOD/FAST, 숏폼 드라마 등 몇 년간 콘텐츠 산업은 빠른 속도로 대형 지각변동을 겪고 있다“면서”투자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여 국내 및 글로벌 콘텐츠 소비자의 소비 여정 전반을 잡아나가는 서비스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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