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어쩌다벤져스 사상 최초 프로리그 팀과 초청 경기

  • 등록 2022-08-14 오후 4:29:31

    수정 2022-08-14 오후 4:29:31

‘뭉쳐야 찬다2’(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안정환 감독이 프로팀에 맞설 새로운 전술을 구사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팀과의 초청 경기 소식이 전해져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2023년 K2리그로 승격하는 청주FC와 대결하게 되는 것.

이에 청주FC와 경기를 일주일 앞둔 ‘어쩌다벤져스’는 역습 찬스는 살리고 강팀에 대비할 수 있는 특별 훈련에 돌입한다. ‘어쩌다벤져스’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부족한 골 결정력을 강화하기 위한 원 바운드 슈팅과 최소한의 패스로 빠른 역습을 노리는 카운터 어택으로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특히 대표 공격수 임남규가 이번에는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 안정환 감독의 새로운 전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훈 효과를 보여줄 27번째 공식 경기는 청주를 홈으로 둔 ‘조기축구계의 청주FC’ 아트타카와 맞붙는다.

또한 아트타카는 안정환 감독의 친구이자 국가대표팀 동료였던 이을용이 지도했던 제자들이 이끄는 팀으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예감케 해 ‘어쩌다벤져스’를 긴장하게 만든다는 전언. MC 김성주가 이을용이 ‘어쩌다벤져스’와의 경기 소식을 알고 있는지 묻자 아트타카는 “지면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본 방송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규규라인’ 임남규와 류은규가 같이 뛰는 첫 경기로 믿고 맡기는 해결사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 2’는 1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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