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토종 OTT연합군 '웨이브' 내일 출범

  • 등록 2019-09-17 오전 10:07:38

    수정 2019-09-17 오전 10:07:38

[이데일리N]



‘국가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표방하는 국내 OTT 연합군 웨이브가 공식 출범합니다.

SK텔레콤과 국내 지상파 3사가 함께 운영하는 통합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내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어제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웨이브는 지상파 3사의 OTT 푹과 SK텔레콤의 옥수수를 통합한 것입니다.

2023년까지 총 3천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며, 이를 통해 유료가입자 500만명, 연 매출 5천억원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