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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경남제약, 항바이러스 패치 독점공급 계약에 '上'

  • 등록 2020-03-30 오전 9:26:28

    수정 2020-03-30 오전 9:26:2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경남제약(053950)이 ‘항바이러스 패치’ 제품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9%(1680원)오른 73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경남제약은 감염성 변종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87%에 달하는 항바이러스 패치(지키미패치)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전국 유통망을 이용해 ’지키미패치‘를 전국의 약국 및 드럭스토어 등에 독점으로 공급하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키미패치’는 사스(SARS-CoV), 메르스(MERS-CoV)와 같은 변종호흡기바이러스 등을 87% 억제하는 검증효과를 인증받았으며, 폐렴균 유호성 시험에서 100%에 달하는 99.9%의 효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 채널 등 바이러스패치의 공급망 확대를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유효성 입증 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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