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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기 어린이 TV애니메이션 ‘티니와일드 수학놀이’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내달 15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되는 어린이 뮤지컬 ‘티니와일드 수학놀이’다.
위기에 처했을 때 3D 영상 속 이야기로 친구들과 함께 숫자세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을 배운다. 문제를 풀 때마다 주제곡을 부르면서 함께 노래와 율동을 복습해본다. 전석 2만 5000원. 02-76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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