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싱글몰트 '카발란' 작년 국내 판매량 170%↑

  • 등록 2023-01-25 오전 10:35:07

    수정 2023-01-25 오전 10:39:1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2022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6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골든블루
‘카발란’은 2006년에 ‘킹 카 그룹’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에서 생산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 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다.

덥고 습한 타이완의 기후 조건으로 독특한 향미를 갖추게 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캐스크(숙성 나무통)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면세점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카발란’의 지난해 면세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 증가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동욱 대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카발란’의 판매량은 치열한 위스키 시장에 속에서 ‘카발란’의 우수한 품질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향후 세계 유수의 특별한 위스키들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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