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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현지시간) SBS ‘정글의 법칙’ 출연진은 자신들을 보기 위해 마중 나온 수많은 팬의 인사를 받으면서 파나마시티 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이날 ‘정글의 법칙’ 출연진을 기다리던 현지 팬들 사이에선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터지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이장우를 마중나온 팬들은 일제히 ‘이장우’를 연호하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우는 KBS 미니시리즈 ‘예쁜남자’ 주인공 ‘최다비드’ 역할과 KBS ‘뮤직뱅크’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중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일부 팬들은 이날 이장우의 등장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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