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대여 시작

  • 등록 2023-10-23 오전 10:03:01

    수정 2023-10-23 오전 10:03:01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경동나비엔이 청정환기시스템에 대한 대여(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하나의 기기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입자형 물질은 물론, 라돈과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등 육안으로 보기 힘든 가스형 물질까지 처리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는 1~2대로 집안 전체 공기질을 관리하는 데 제한적일 뿐 아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가스형 물질까지 제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는 렌탈과 케어를 모두 포함,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총 12가지의 제품 모델 및 용량을 선택하면 케어 서비스가 맞춤 설정되며, 최초 계약 후 6년 갱신 기준 월 3만 원대에서 최대 4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성을 갖춘 직원인 나비엔 파트너가 고객의 공간에 직접 방문해 클리닝, 필터 교체 등 제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 서비스는 필터 관리 또는 교체에 따라 베이직과 집진 플러스, 열효율 플러스로 나뉘며 월 7900원부터 1만2900원까지 다양하다.

회사 관계자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며 “나비엔 환기시스템 설치 단지 보상판매’도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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