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발 "日 오발과 대리점 계약종료 문제 협의중"

  • 등록 2007-05-30 오전 11:47:06

    수정 2007-05-30 오전 11:47:06

[이데일리 이대희기자] 한국오발(017010)은 증권선물거래소의 대리점 계약 해지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 최대주주 일본 오발(OVAL)과 일방적인 계약종료 통지에 관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30일 답했다.

한국오발은 "일본 오발과 해외판매 대리점 계약을 지난 1983년부터 연단위로 체결해왔으나 지난달 4일 일본 오발이 대금지급방법을 선불 또는 취소불능신용장으로 한다는 조건하에 물품 공급을 하라며 일방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