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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 북한 핵문제는 ‘중립’, 주식·암호화폐는 ‘상승’ 전망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조사
890명(남성 457명·여성 433명) 대상 설문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만족 51.0%
북한 핵문제 해결, 중립 과반수 51.5%
미국 주식 상승 49.9%, 암호화폐 상승 31.0%
  • 등록 2021-01-21 오전 9:21:39

    수정 2021-01-21 오전 9:21:3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설치된 취임식장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제공)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890명(남성 457명, 여성 433명)을 대상으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미치는 영향’ 주제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에 대해 ‘만족(매우 만족 9.2%+만족 41.8%) 51.0%’, ‘불만족(매우 불만족 2.1%+불만족 4.2%) 6.3’%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종합하면 응답자 과반수가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환영한다고 응답했으며, 바이든 시대 개막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미국 경제, 세계 평화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과반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미·중 무역갈등 해소도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부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의 2.4배에 달했다.

그러나 북한 핵문제 해결과 북한 민주화 문제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중립 의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긍정적 전망이 부정적 전망보다 표본오차 범위 안에서 소폭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시대 미국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가격 모두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주식 가격에 대해서는 상승 전망 응답자는 하락 전망 응답자에 비해 4.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대~70대의 남자 457명, 여자 433명, 총 89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28% 포인트다.

미국경제와 세계평화에 긍정적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긍정적(매우 긍정 6.3%+긍정 52.9%) 59.2%’, ‘부정적(매우 부정 1.5%+부정 8.7%) 10.1’%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세계 평화에 미치는 영향은?’이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긍정적(매우 긍정 9.1%+긍정 49.0%) 58.1%’, ‘부정적(매우 부정 1.6%+부정 6.7%) 8.3%’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미중 무역갈등에 미치는 영향은?’이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긍정적(매우 긍정 4.3%+긍정 37.5%) 41.8%’, ‘부정적(매우 부정 2.7%+부정 14.7%) 17.4%’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북한 핵무기에 미치는 영향은?’이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긍정적(매우 긍정 4.6%+긍정 22.0%) 26.6%’, ‘부정적(매우 부정 3.5%+부정 18.4%) 21.9%’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 북한 민주화에 미치는 영향은?’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긍정적(매우 긍정 3.3%+긍정 21.9%) 25.2%’, ‘부정적(매우 부정 3.3%+부정 18.3%) 21.6%’로 나타났다.

미국 주식·부동산·암호화폐 상승 전망

‘바이든 대통령 시대 미국 주식 시장의 변화는?’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상승(크게 상승 3.7%+상승 46.2%) 49.9%’, ‘하락(크게 하락 1.6%+하락 10.1%) 11.7%’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시대 미국 부동산 시장의 변화는?’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상승(크게 상승 2.6%+상승 29.1%) 31.7%’, ‘하락(크게 하락 1.8%+하락 12.9%) 14.7%’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시대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는?’라는 질문의 응답 결과 ‘상승(크게 상승 3.9%+상승 27.1%) 31.0%’, ‘하락(크게 하락 2.6%+하락 14.7%) 17.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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