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그룹 임원진, 기업은행 청년희망펀드 가입

  • 등록 2015-10-29 오전 9:55:01

    수정 2015-10-29 오전 9:55:01

△김동업(왼쪽 두번째) 인터파크 대표 등 인터파크 그룹 임원들이 기업은행의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성준 아이마켓코리아 상무, 김동업 대표, 이상규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강동화 인터파크 부사장. [사진=기업은행 제공]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IBK기업은행은 김동업 인터파크 대표 등 인터파크 그룹 임원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인터파크 본사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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