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현직 공인중개사 위한 경매패스 론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합격생과 현직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경매패스’ 과정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메가랜드)

해당 과정에서는 경매에 대한 기본과 심화 과정, 토지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투자, 중개, 실무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가랜드는 경매패스 론칭을 기념해 최대 6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매 오프라인 실습 1회 무료 참여권을 함께 제공하며, 수업 교재는 물론 최대 3개월의 경매 유료 회원권을 패스 구매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경매패스는 부동산경매에 관심 있는 분들이 기본 개념부터 쌓아가기 좋은 강의”라며 “현직 공인중개사들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많이 듣고 높은 만족도를 표하는 강의”라고 설명했다.

해당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