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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넥센타이어, `깜짝실적` 기대감에 급등

  • 등록 2012-07-20 오후 2:36:57

    수정 2012-07-20 오후 2:36:57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넥센타이어(002350)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전날보다 5.57%(1050원) 오른 1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는 2만 원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넥센타이어의 2분기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예고하는 보고서가 잇따랐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8.8%, 92% 증가한 4277억원, 5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자재 가격 하락과 예상보다 빠른 창녕공장의 가동률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2분기 영업이익률이 12%에 근접, 전년동기 8.2%를 웃돌 것”이라며 “창녕공장의 빠른 정상화로 3분기 수익성은 2분기보다 더 좋은 13%대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 개선전망과 함께 넥센타이어가 후원을 맡고 있는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선전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개선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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