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등록 2022-12-05 오전 11:21:27

    수정 2022-12-05 오후 9:44:39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곽동신 부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개인 자격으로 1억원을 기부하면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2007년 출범한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객 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이 될 수 있다.

곽 부회장은 반도체 장비기업 한미반도체 대표이사로 평소 지역 초등학교 장학금지원과 저소득 아동복지기관 등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8년에는 자본재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곽 부회장은 “나눔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1980년 설립한 뒤 현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로 성장했다. 지난 5월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가 발표한 ‘2022년 고객만족도 조사 부문 THE BEST 반도체 장비업체’에서 국내 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제공=한미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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