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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북마크’ ‘홈위젯’ 서비스

VOD/채널 시청 중 리모컨으로 특정 장면 책갈피를 보관함에 저장하는 ‘북마크’
날씨/운세/스포츠 등 생활 정보, 리모컨 바로가기 버튼으로 바로 확인하는 ‘홈위젯’
  • 등록 2016-06-09 오전 10:38:10

    수정 2016-06-09 오전 10:38:1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리모컨으로 원하는 장면 책갈피하고, 언제든지 그 장면부터 감상하세요!’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 ‘북마크’와 ‘홈위젯’ 등 신규 스마트 서비스 2종을 9일 전격 공개했다.

‘북마크’ 서비스란 올레tv에서 실시간 채널 또는 VoD(비디오온디맨드) 시청 중 리모컨의 별표(*)버튼을 2초간 눌러 특정 장면에 책갈피 표시를 하면 해당 장면(재생 시점)을 이미지 썸네일로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VoD시청 중 북마크를 할 경우, 보관함에서 조회하면 해당 장면부터 바로 재생이 가능하며, 실시간 채널을 북마크 할 경우, 해당 VoD나 연관 VoD를 제공한다. 북마크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올레tv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KT는 북마크 서비스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의 격투씬만 모아서 다시 보고 싶은 열성 팬, 예능 ‘집밥 백선생’에서 김치 볶음밥 레시피만 언제든지 확인하고 싶은 주부, 영화 ‘겨울왕국’에서 ‘Let It Go’ 노래 부르는 장면만 반복해서 보고 싶은 어린 자녀 등 다양한 시청층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올레 기가 UHD tv, 올레 스마트 tv 상품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위젯’ 서비스란 올레tv에서 실시간 채널 또는 VoD 시청 중에도 날씨/운세/스포츠/음악 등 주요 생활 정보를 리모컨 하단에 있는 ‘위젯’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올레 기가 UHD tv, 올레 스마트 tv 상품 가입 고객은 연관메뉴 (三)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2008년 출시된 홈위젯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운 서비스로 탈바꿈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존 일부 상품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던 ‘스마트 야구중계’ 서비스를 홈위젯을 통해 전체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했다는 점이다. ‘스마트 야구중계’ 서비스는 실시간 스코어, 팀 순위 정보 등 야구 경기 관련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올레tv 대표 스마트 서비스이다.

KT 미디어사업본부 유희관 상무는 “KT의 No.1 올레tv는 ‘스마트 야구중계’, ‘뽀로로tv’, ‘올레tv 특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국내 최초로 색다른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IPTV No.1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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