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 등록 2023-09-13 오전 11:05:40

    수정 2023-09-13 오전 11:05:4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경기도 고양시 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물가 안정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물세트와 주요 성수품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할인 판매를 통해 명절 물가 안정에 앞장선다.

행사 기간에 선물 세트 구매 시 행사카드(NH농협카드·KB국민·신한·삼성·BC·롯데·우리·하나·IMB기업·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결재하면 최대 40% 할인된다. 또한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 증정하고, 구매 수량 별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많이 오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하나로 회원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농할 쿠폰 20% 할인을 적용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카드 할인·상품권 증정·농할 쿠폰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추석 명절 행사 기간 농협에서 준비한 상품으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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