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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기부

강원·경북지역 이재민 지원에 사용
  • 등록 2022-04-08 오전 10:39:19

    수정 2022-04-08 오전 10:40:5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종단 대순진리회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는 대순진리회가 강원·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재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경북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된다.

대순진리회는 이번 산불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 외에도 과거 라오스 수해와 필리핀 태풍 피해 등 국제 재난이 발생했을 당시 적십자에 각 1억 원씩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적십자는 “최근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순진리회에서도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주어서 감사드린다”라며 “적십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피해지역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강원·경북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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