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과 고진영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오후 3시 현재 1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시즌 벌써 3승을 챙긴 박성현(23·넵스)은 1번홀에서 오후 12시 20분부터 2라운드 라운딩에 돌입했다. 8번 홀 현재 2언더파로 공동 48위에 머물러있다.
박성현과 함께 라운딩 중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챔피언’ 김민선(21· CJ오쇼핑)은 5언더파로 공동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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