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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모든 스마트폰에서 즐긴다

윈도우폰 버전 카카오톡 출시
  • 등록 2012-06-20 오후 2:13:56

    수정 2012-06-20 오후 2:13:56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윈도우폰 버전을 출시해 전 세계 주요 모바일 운영체제(OS)를 망라한 플랫폼 구현에 성공했다.

카카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 전용 앱스토어인 `마켓플레이스`에 윈도우폰용 카카오톡 1.0 버전을 런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카카오톡은 안드로이드 OS, 애플의 iOS, 바다 OS, 블랙베리 OS에 이어 윈도우폰까지 지원해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해졌다.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은 새로운 컨셉의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했다. 윈도우폰 특유의 메트로 UX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상단 메뉴를 클릭하거나 좌우 터치만로도 메뉴이동이 가능해 사용성을 높였다. 메트로 UX란 MS에서 만든 사각형 타일모양 버튼 기반의 UX를 말한다.

또한 카카오는 다양한 색상의 손 그림 그리기 등 전에 없던 기능도 탑재했다.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던 홈 화면 바로가기 기능도 지원해 자주 사용하는 채팅방은 윈도우폰 라이브타일로 설정,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제공하며 지원언어와 기능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를 커버하는 최초의 모바일 메신저로서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기기 제약없이 카카오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인 윈도우폰 버전을 통해 해외 사용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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