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장은 제품 판매와 주스카페가 결합돼 형태로 소비자 직접 휴롬을 써보고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은 베트남 공략을 위해 아시아형 프리미엄 모델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추면서도 영양까지 살려낸다는 점을 부각시켜 소개할 방침이다.
박정률 휴롬팜 대표는 “카페가 결합된 이번 베트남의 복합매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도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건강을 전하는 휴롬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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