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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주유소협회와 세진텔레시스가 전력난 극복 및 원전하나 줄이기 정책에 적극 호응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 것.
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와 세진텔레시스는 협회 회원사인 주유소에 맞춤형 LED 조명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김문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유소 산업이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산업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계기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세진텔레시스 주대철 대표이사도 “ LED 조명 산업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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